친구 최진실을 잃은 이영자의 마음을 달래주었던 노래, 청춘.
청춘의 시작과 끝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잘 모르겠다.
아직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들이 더 많겠지만
나의 무력감을 잘 말해주는 듯 하다.
뜨거운 감자 - 청춘

돌아가는 시계 바늘, 찢어지는 하얀 달력
이상은 아주 큰데 현실은 몰라주고
가진 건 꿈이 전분데
돌아오지 못 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무뎌지는 나의 칼날, 흐려지는 나의 신념
느낄 수 있을 만큼 빠르게 변해간다
세상은 이런 거라고
위로해보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다
서러움의 눈물 한없이 흘러내린다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언제부터 이런 건지, 나 혼자만 이런 건가
후회만 많아지고 한숨은 길어지고
세상은 이런 거라고
위로해 보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다
서러움의 눈물 한없이 흘러내린다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시간은 흐르는 것이라고 해
세상은 변하는 것이래
흐르고 변하는 걸 어떡해
하지만 이렇게 빨리 떠나가면
아직은 널 보내고 싶지 않아
이렇게 가는 건 아닌 거지
붙잡아 보지만 물결같은 넌
돌아오지 못할 저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돌아오지 못 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lukavega.untoc.com/tc/rss/comment/8댓글 ATOM 주소 : http://lukavega.untoc.com/tc/atom/comment/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잃었지 ㅠㅠㅠ 친구를 국어책읽노 ㅠㅠ 오타수정했어요ㅎㅎ
청춘.. 참 괜찮다.
난 뜨거운감자 1,2,3집까지는 다 있다 ㅋㅋㅋ
전 4집있는데 ㅋㅋㅋㅋ 모으면 컬렉션완성??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은 4집보다 3집이 더 땡기네요 ㅎㅎ